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몸에 맞는 공 (문단 편집) === 타자 === * 기록 관련 * '''[[최정]]''' - '''이 분야 세계 올타임 레전드.''' '''세계 프로야구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 (328개) 보유자''', '''한국프로야구 최단기간, 최연소 100, 200, 300 몸에 맞는 공''' 기록. 세계 최다 20홈런-20사구 시즌(9회) 및 20사구 시즌(10회) 및 최다 연속 20사구 시즌(5회) 기록 보유자.[* 한국 프로야구 선수기록 중에 최정 한명 외에는 2시즌 연속 20사구도 드문 편이고, 3시즌 연속 기록은 없다.] KBO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몸에 맞는 공(16개) 기록 보유자.[* 16개, 종전 박석민과 13개로 타이었으나 [[2018년 한국시리즈]] 4차전 3회말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14개가 되어 그 기록을 깼다. 5차전에서는 2개나 더 맞으며 현재는 16개.] 그래서 별명이 [[자석|마그넷]] 정이다. * [[김인식(1953)|김인식]] - '''한국프로야구 최초''' 기록 보유자[* 전 두산/한화/국대 감독 [[김인식]]과는 동명이인. 1982년 3월 27일 동대문 삼성전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 [[이선희(야구)|이선희]] --최초 사구 허용투수--가 던진 공에 엉덩이를 맞았다. --이선희도 김인식도 다 본인보다 더 유명인이 동명이인으로 있는 케이스다--] * [[박종호(1973)|박종호]] - '''한국프로야구 한시즌 최다''' 기록(1999년 [[현대 유니콘스|현대]], 31개) 보유자 * [[이만수]] - '''한국프로야구 1경기 최다''' 기록(4개) 보유자 * [[김태군]] - '''한국프로야구 최다 연속타석''' 기록(4연타석 몸에 맞는 공) 보유자[* 4타석이 2경기에 걸쳐서(첫날 2개, 다음날 2개) 있었으므로 한경기 최다는 아니다.] * [[추신수]] - [[신시내티 레즈]] 시절인 2013년 팀 역사상 '''한 시즌 최다 몸에 맞는 공 팀내 기록''' 보유자이자 '''월간 팀내 최다 몸에 맞는 공 기록'''[* 종전 기록자인, 메이저리그 통산 몸에 맞는 공 4위 돈 베일러의 기록을 깼다. 세계 야구사에서도 사구의 전설인 돈 베일러의 위에 있는 자들은 오직 [[휴이 제닝스]], [[크레이그 비지오]], [[최정]], 토미 터커 뿐이다.] 보유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후 텍사스 소속으로 58개를 기록해 '''텍사스 통산 몸에 맞는 공 신기록'''을 세웠다.[[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34318&redirect=true|#]] * '''[[기요하라 카즈히로]] - '''[* 몸에 맞는 공 196개나 맞았지만 이 사람은 일본야구 선수중에 [[벤치 클리어링|투타 신경전]] 가장많이 붙는다고 한다. 신경전 벌린 횟수는 약 '''9번'''이나 신경전을 벌렸다.(세이부 1번, 요미우리 8번)]'''일본프로야구 통산 최다''' 기록(196개) 보유자 * 그렉 라로카 - '''일본프로야구 한시즌 최다'''(2007년, [[오릭스 버팔로즈|오릭스]], 28회) 기록 보유자.[* 히로시마, 야쿠르트, 오릭스에서 뛰었던 용병으로 햇수 로는 7년,풀타임 기준으로는 3년 달랑 뛰었는데 일본 통산 몸에 맞는 공이 109개로 13위에 올랐을 정도.] * [[휴이 제닝스]] - '''메이저리그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 기록(287개) 보유자.''' 선수시절 [[윌리 킬러]], [[조 켈리]]와 같은 팀에서 활동하던 아이비리그 출신 엘리트 유격수였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베테랑 위원회 헌액으로 오른 야구인이자, 프로야구사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면서 20세기 초 메이저리그의 황제라 칭해지던 [[타이 콥]]의 은사[* 데뷔 후 2년간 선배들에게 괴롭힘 당하며 재능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오던 타이 콥을 자신의 감독 부임 후 구해준 것과 다름없던 사람이다. 폭력을 금지하도록 했고, 그가 부임한 직후 3년차 신인 타이 콥에게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풀타임 선수로 기용할 것이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끝까지 야구하라."라고 약속하자, 그해 타이 콥은 바로 메이저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며 최고스타가 되었다. 타이 콥은 훗날 휴 제닝스 감독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고, 제닝스 본인도 감독생활 은퇴 후에 언론인터뷰에서 "내 야구인생 최고의 영광은 최고의 야구선수인 타이 콥의 감독을 오랜 기간(14년) 한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인 야구감독으로도 유명하다. 19세기 메이저리그 선수(1869년생, 1891년 데뷔)면서, '''한시즌 최다 몸에 맞는 공 51회(1896년) 기록'''[* 심지어 이 시즌에 타율 4할1리를 기록하며 미국 프로야구사에 16명뿐인 [[4할 타자]]에 등극했다. 그것도 포지션이 유격수였다. 수비 포지션이나 상대팀에게 비정상적으로 많은 사구로 당한 견제 상황을 생각하면 의외로 엄청난 선수이다. --타이 콥의 스승이라면 이 정도 커리어는 있어야...-- 약간 까부는 이미지의 감독임에도 다른 팀 감독도 무시할 만큼 도도하고 거만한 폭군 타이 콥에게 리스펙 받았던 건 괜한 것이 아니었다. --근데 제자 타이 콥은 4할 타자를 3번이나 했다--]도 가지고 있으며, '''2년 연속 46사구(1897, 1898년)기록'''에 '''세계프로야구 최연소 200사구(만 29세, 1898년)기록'''[* 심지어 이 사람은 대학교를 다니느라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에 메이저리그 선수생활을 안 했다. 데뷔 8년차에 200사구를 넘긴 것.], '''5년 연속 리그 사구 1위(1894~1898)기록'''까지도 가지고 있지만, 19세기 선수이기 때문에 맞던 공이 현대야구처럼 부상의 위협을 받는 야구공이나 투수 구속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야구 환경이어서 동급비교[* 물론 19세기라고 해서 무슨 야구공 대신 솜뭉치를 던진 건 아니라서, 아예 안 아프거나 조금도 안 다쳤단 얘기는 아니다. 덜 다쳤다는 이야기일 뿐. 크리스티 매튜슨이나 월터 존슨의 남아있는 데드볼 시절 투구 영상을 보면 전형적인 파워피칭으로 전혀 맞아도 안전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 시절에도 언론에서 했던 제닝스에 대한 평가는 "수비기술도 좋고 상대를 속이는 꾀도 많지만, 타석에서 투수의 위협적 투구에 몸에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유격수"였다.]는 어렵다.[* 참고로 휴이 제닝스는 [[타이 콥]]이 선수생활하던 시기에 콥의 소속팀 감독이었고, 타이콥의 관중 폭행 사건때, 콥에 대한 출장정지 징계에 불복하여 다음 경기에 주전선수를 거둬들이고 코치와 본인이 경기에 나가 대타까지 했던 걸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선수생활이 길지 않은 편으로 실질적으로 1903년에 은퇴했지만, 감독 생활 중 대타 및 대수비 출장경력(15년간 9타석) 때문에 1경기에 1루수 대수비로 나왔던 1918년까지 공식적으로 선수생활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당시에는 저런게 의외로 좀 있었고, 한국도 과거에 [[백인천]] 감독같은 감독 겸 선수 사례가 있긴 하나, 제도가 개선된 현재 세계프로야구 제도로는 코치도 아니고 감독이 갑자기 한두경기 땜빵 선수로 나오는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 * [[크레익 비지오]] - '''메이저리그 통산 몸에 맞는 공 2위'''(285개) 기록 보유자. 마이너리그 기록 3개를 포함하면 1위가 된다.[* 단, 그걸 포함한다는 것 자체의 의미는 없다. 마이너리그는 원칙적으로는 1901년에 생겨 1902년부터 경기를 하기는 했지만 지금의 체계와 크게 달랐고 중간에 너무 많이 체계가 변해왔으며 1970년대까지는 극히 부분적인 소수 기록들만 남아있을 뿐, 제대로 된 전체 기록집계를 하지 않아 기록이 매우 부족하다. 1980년대가 되어서야 현재처럼 기록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즉 그 전시대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마이너리그 시절 사구는 알 수 없다. 사구 1위 휴이 제닝스는 마이너리그가 생긴 직후 1903년에 은퇴는 했지만 당시 소속팀은 마이너리그 연계가 없는 팀이라 마이너리그 생활 자체를 안 했기에, 합치면 비지오보다 적은 게 맞긴 하다. 20세기 초반의 마이너리그는 21세기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2군보다 3군(육성군)에 더 가까웠다. 체계적인 기록은 커녕 체계적 경기 일정 운영 자체가 별로 없었다고 알려진다. 지금처럼 메이저리그에서 못하면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몸 만들고 오고 하는 게 아니었다. 야구선수풀도 적었고, 메이저리그와 연계를 안하거나 못한 아마추어리그들도 많았다. 흑인 영입 초기도 마이너리그가 아닌 니그로리그에서 들어왔고, 다른 아마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기도 하였다.] * 론 헌트 - 20세기 이후 한 시즌 최다 몸에맞는공 기록(50개, 1971년)[* 19세기까지 합치면 2위다. 1위는 상술된 휴이 제닝스.] 보유자. 68년부터 73년까지 6시즌 연속으로 메이저 리그 최다 몸에맞는공 1위이기도 했다(내셔널 리그에서는 74년까지 7년 연속 1위). * 그외 몸에 맞는 공을 많이 기록하는 타자들 * [[공필성]] * [[기누가사 사치오]] - [[NPB]] 통산 3위(161개). 그럼에도 연속경기 출장 일본기록(구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던 철인이었다. * [[나지완]] - 2017시즌 그 최정을 제치고 몸에 맞는 공 1위가 됐다. 또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705270000000000017385&ServiceDate=20170527|한 이닝에 한 투수에게 두 번 공을 맞는 경이적인 기록도 세웠다.]] 다른 해에도 2016시즌 2위, 2015시즌 3위, 2014시즌 5위, 2013시즌 4위로 늘 순위권에 들 정도로 많이 맞는 타자. 현재 [[KBO 리그]] 통산 3위로, 아시아 프로야구 선수 4번째로 200사구를 앞두고 있다.[* 3명은 최정, 이대호, 박석민 순. --분명히 아시아 선수인데 전부 다 한국인이다.--] * [[라이언 가코]] * [[박경완]] - [[KBO 리그]] 통산 5위 * [[박석민]] - [[KBO 리그]] 통산 2위, 아시아 프로야구 및 KBO 두번째 단일리그 200 사구 기록자.[* 리그를 구별하지 않으면 이대호가 2번째이다.] * [[박종호(1973)|박종호]] - [[KBO 리그]] 통산 6위 * [[아오키 노리치카]] - 미일 기록 합산 시 일본인 선수 역대 4위. * [[앤서니 리조]] - MLB 몸에맞는 공 현역 1위(213개) 통산 7위 * [[이대호]] - [[KBO 리그]] 통산 4위 및 아시아 프로야구 선수 두번째로 통산 200사구 기록 보유자.[* 2019년 KBO, NPB, MLB 통산 200사구를 기록했다.] * [[이종범]] - [[KIA 타이거즈/2007년/5월/22일|2007년 5월 22일 경기]]의 끝내기 헤드샷의 주인공. 지금은 농담처럼 헤딩 골든골이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진 팀은 물론이고 이긴 팀이나 팬들이나 모두 이겼다고 좋아하기는커녕 어쩔줄 몰라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이홍구의 사례까지 포함해서 KBO에서 발생한 끝내기 몸에 맞는 공은 총 21번 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2022년의 [[류지혁]]이 마지막이다. --많다--] *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 - [[KIA 타이거즈/2015년/4월/23일|2015년 4월 23일 경기]]의 끝내기 몸에 맞는 공의 주인공. 9회말에 첫타자로 안타를 치고 타자일순후 끝내기 몸에 맞는 볼로 역전극을 이뤄냈다. --아니 어째 몸에 맞는 끝내기는 [[KIA 타이거즈|한 팀]]에서 나온 듯한 느낌이...-- * [[김주형(1996)|김주형]] - 2021시즌 기이할 정도로 몸에 맞는 공이 많아, 고작 70타석 소화하고선 13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이 시즌 친 안타보다 많은 갯수. 2022 시즌에는 22경기만에 10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며 최소경기 두 자릿수 몸에 맞는 공이라는 KBO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롯데 자이언츠의 [[이우민]]이 기록한 23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